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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잠을 청한다

석정헌2017.09.16 23:49조회 수 3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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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청한다


            석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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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와 코스모스 그리고 여인 꽃샘 추위 (by 석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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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글올리신 시간이 4시 47분이면

    그전에 글쓰기 시작하셨다는 뜻

    한편 짠하고

    제 미래같아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1048세시고

    주무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마 커피드셨을 것으로 상상해봅니다.


  • 석정헌글쓴이
    2017.9.18 18:37 댓글추천 0비추천 0

    524288 까진 계산 했는데 그이후는 계산이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잠둘지 못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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