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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내일을 향하여

Jackie2017.01.02 12:50조회 수 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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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 향하여


                           裕堂/박홍자


   정유년 새해 벽두 부터 일찍이 눈이 떴다. 나이가 많을 수 록 잠이 없다 더니 나의 지금이란 현실이

그걸 증명 한다.

미래 라는 의미와 불확실 하게 전개 되는 듯한 현실의 여건들이 앞뒤로 그렇게 증명도 한다

세계 경제의  저성장. IT기술의 4차성장의 영향.  미래환경의 부담된 초미세먼지. 미래환경.

공존과 공생. 수명연장 120세 많은 명제들이 과연 변화 되는 현실에서 밝은 미래를 찾기 위해 봉착된

것 들을  다시 말해 소위 인지과학(컴퓨터과학,  IT 과학,  정보 과학등) 저 성장. 오늘날 무엇이 왜

뜨고 있는가?

가.성.비 (가격:대비. 성능) 가령 보조 배터리. 편의점 (점심도시락) 5천원 이하 소비 패턴이 변화 하는

저렴하고 맛있고 즐거운 상품이 만들어 지는 경제 트랜드. 금리, 전세, 미국, 불확실성의 한국 미래향방이 금리에 중시 한다.

경기가 가장 활발하고 성장 회복이 되면서 경제 시장이 부동산에 몰려 들었다

2016년 10%의 상승으로, 추가 금리 현상, IT기술 비욘드 스마트폰 영역이 작아지고 다른 영역으로

옮긴다

사물인터넷(가성비를 포함한 경제가 가장 Hot한 현상이 나타나 편의점 도시락, 저가 생쥬스, 드링크

지난해 금리를 올리므로 인한 우리 나라의 전.월세가 오르므로 지갑에는 카드만 있다.

21세기 실물 화폐가 없어지고 디지털 화폐시대는 점점 치열 하다.

또한 우리나라의 孝의 모습은 21세기 넘으면서 20%가 넘는 노년의 사회가 되고, 초미세먼지의 실상은

중국에 비닐 하우스는 30도가 넘고 화력발전소의 연기로 숨을 쉴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공기도 중국과 비슷 하다

미래의 인간 수명 120세 세대가 안네미첼디바스는 2030년 에는 현15세-80세들의 120세대가 생긴다고

한다.

120세가 축복 되기 위해서는 사회 시스템도 갖추어 져야 한다.

일본,중국, 한국 의 남자들의 가사노동 시간이 제일 낮다

미래예측. 통계. 소통 미래참여단의 최고의 찬사는 작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528 세대는 1. 4차산업혁명  2. 부자의 품격(통큰기부문화 ) 3.고령사회 4. 가사불평등 5. 금융정책 등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되는 연구. 컴퓨터를 지배하는 세대.인간이 더좋은 세대를 만드는 청년. 노년. 어린이.청년의 멘토. 삶의 질을 찾을 수 없는 . 진정성의 홱트를 찾아 공존 공생을 해야하지 않겠는가?

한국.중국. 일본 등 여러 곳의 부자들을 만났는데 스웨덴의 부자 발렌데리의 회사의 접견실이

너무나도 좁아서 여섯 일곱명이 겹쳐서 서 있을 정도 였다

2017년  혼밥. 혼술. 뉴섹스티. 더치페이. 각자도생. 흑수저. 금수저. 내집 마련. 꿈. 

기술트랜드. 가상현실. 헬스케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보호무역. 저출산. 고령화 .가계비 불확실성.

부패청산(부정한 청탁)  정치개혁(정치안정. 강한 국민. 국민과 소통할 리더쉽.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 한다.

확실한 것은 아직 안 늦었다 2017년 비상의 날개를  펴자.


*明見萬里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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