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Hope (소망)

Jackie2022.06.20 21:34조회 수 1492댓글 2

    • 글자 크기

             

             There are white clouds,

          there are might  be an angel

          on his soft cheek

          nestle on his cheek with eager

          depends on my whole body

          a dream of peaceful dream

          I want to remain

          even just a second quiet and calm

          peaceful and reatful

          look down for endless bottom

          fall into the bottomless pit

          love that is hidden by self

          effacement`s eyes plow my way

          flap the wings like a bird

          iwant to be fly into the infinite space.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유당님!

    몸은 중력의 지배를 받지만

    생각은 소망하시는대로 우주

    곳곳을 원하시는대로 가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우주유영이라도 한 번

    하세요. 답답한 가슴이 멍하니

    뚤리실 것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필,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 infinite space

    한편으로 후련하지만 

    어쩐지 휴식은 없을 것 같은 예감에 버겁기도 합니다.


    즐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5 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2 2015.02.11 104
234 끝 자락2 2015.02.11 136
233 언제 올꺼야1 2015.02.23 79
232 울 보1 2015.02.27 63
231 2015.03.10 123
230 그리움이어라1 2015.03.13 138
229 不可思議2 2015.03.24 64
228 몽중 별곡2 2015.03.25 66
227 찢어진 우산 2015.05.14 59
226 바하마 바다 2015.06.01 316
225 빈자리1 2015.07.15 45
224 당신은 나의 시가 되었습니다2 2015.07.22 151
223 입 열지 않는 조개1 2015.07.25 60
222 雪峰의 Mount Rainier 2015.08.09 74
221 노을의 Chattahoochee River 2015.09.02 83
220 Nick Vujicic(니콜라스 제임스)1 2015.09.02 57
219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1 2015.09.02 82
218 Blue Mount 산장3 2015.09.12 121
217 오직 상생의 삶 2015.09.19 114
216 어느날1 2015.09.19 3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