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
팔순의 해
유당/박홍자
열정과 화려함을
품은 붉은 꽃장미
겸손 순진 무구의 흰색장미
팔순 노모의 해를 맞아
사랑방 한가득 뫃아 놓은
사랑 품은 꽃장미
나를 행복의 뜨락으로
몰아 넣으며
모든 나뿐 기억에서 벗어난
나는 오늘 부터
행복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 하고 행복 합니다
애틀랜타 문우 여러분!
영원 무궁 토록 행복 하소서
유당/박홍자 배상
유당님!
늘 즐거운 마음 가지시고
수복강녕壽福康寜하시기
바랍니다
산수傘壽 맞이하심을
경하慶賀합니다^^^
이틀이 지났지만
선배님 댁에서 성찬과 웃음이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오래 건강하세요.
한기. 기정이!
반갑고 고마운 나의 사랑하는 문우!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5 | 어느기억4 | 2020.12.22 | 72 |
| 34 | 친구 | 2019.02.14 | 73 |
| 33 | 雪峰의 Mount Rainier | 2015.08.09 | 74 |
| 32 | 빈자리 | 2018.10.25 | 74 |
| 31 | 올챙이의 변 | 2016.09.10 | 75 |
| 30 | 언제 올꺼야1 | 2015.02.23 | 79 |
| 29 | 무제3 | 2019.05.21 | 81 |
| 28 |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1 | 2015.09.02 | 82 |
| 27 | 노을의 Chattahoochee River | 2015.09.02 | 83 |
| 26 | 듣는 귀는 천년3 | 2016.08.17 | 85 |
| 25 | 대한의 후손은2 | 2022.04.10 | 90 |
| 팔순의 해3 | 2022.03.14 | 94 | |
| 23 | 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2 | 2015.02.11 | 104 |
| 22 | 그리움1 | 2017.01.28 | 107 |
| 21 | 오직 상생의 삶 | 2015.09.19 | 114 |
| 20 | 그간 안으로 삼켰다 | 2015.10.25 | 119 |
| 19 | Blue Mount 산장3 | 2015.09.12 | 121 |
| 18 | 삶 | 2015.03.10 | 123 |
| 17 | 끝 자락2 | 2015.02.11 | 136 |
| 16 | 그리움이어라1 | 2015.03.13 | 1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