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Jackie2017.07.12 11:49조회 수 39댓글 0

    • 글자 크기

                   


                  유당/裕堂


          얼마를 더 그렇게


          아프게  만져주고는


          끝도 없이


          훌적 그렇게


          어찌 하라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5 가을아! 2016.11.03 33
214 갈 증 2022.04.19 12
213 강원도4 2021.08.03 39
212 강원도 2016.09.12 29
211 거기 그렇게 2022.05.18 10
210 건너마을 2018.10.26 32
209 곷 봉오리 2022.04.19 10
208 과유불급2 2022.04.08 14
207 구속에서 벗어나3 2020.12.20 44
206 국제전화3 2021.11.23 27
205 그 대2 2022.04.08 9
204 그 곳에는 2016.04.13 36
203 그 곳에는 2018.10.17 27
202 그 곳에는6 2022.03.10 22
201 그 너머 2022.03.27 8
200 그간 안으로 삼켰다 2015.10.25 119
199 그냥 그렇게 2016.12.12 37
198 그냥 달려야지 2017.12.25 44
197 그래 2021.01.29 24
196 그래 2021.01.29 2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