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징조들의
구루터기는
어디 쯤에
와 있는가?
영월 산꼴
주천 강물을
따라서
하염없이
흐르고만
있으니
보고 싶다
울면서 부른다.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
왜
이런 징조들의
구루터기는
어디 쯤에
와 있는가?
영월 산꼴
주천 강물을
따라서
하염없이
흐르고만
있으니
보고 싶다
울면서 부른다.
박달님!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홍자누나가!
늘 함께 해 주시는 박달님! 감시하고 사랑 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5 | 만남5 | 2022.04.05 | 19 |
174 | 안가본 길2 | 2022.04.08 | 19 |
173 | 일상2 | 2022.03.22 | 20 |
172 | 넓은 뜨락 Baltimore3 | 2022.05.14 | 20 |
171 | 너와 나2 | 2022.03.18 | 21 |
170 | 회생5 | 2022.06.14 | 21 |
169 | 바람5 | 2022.06.26 | 21 |
168 | 소망1 | 2022.06.30 | 21 |
167 | 그 곳에는6 | 2022.03.10 | 22 |
166 | 너를2 | 2022.03.25 | 22 |
165 | 전 율2 | 2022.04.08 | 22 |
왜2 | 2022.07.11 | 22 | |
163 | 홀 로4 | 2022.08.11 | 22 |
162 | 한심한 인간아!2 | 2022.03.21 | 23 |
161 | 그래 | 2021.01.29 | 24 |
160 | 다시 만난 부처님4 | 2022.02.25 | 24 |
159 | 悲報 | 2016.09.16 | 26 |
158 | 그래 | 2021.01.29 | 26 |
157 | 향토와 삶5 | 2022.02.24 | 26 |
156 | 뭘 아느냐 | 2018.09.28 | 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