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무제

2019.10.25 21:29

석정헌 조회 수:12


      무제


        석정헌


오늘은 금요일

어제는 목요일

그제는 수요일

내일은 토요일일 것이고

모레는 틀림없이 일요일   

글피는 월요일

그글피는 아마 화요일이 되겠지

변함없이 돌아가는  세월 

그러나

나는 점점 

푸른 하늘을 멍하니 올려다 보는 햇수가 늘어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7 낮술 석정헌 2019.11.16 3
766 가을 산에서 석정헌 2019.11.07 7
765 정상 석정헌 2019.11.02 16
» 무제 석정헌 2019.10.25 12
763 살사리꽃 석정헌 2019.10.11 17
762 마지막 사랑이길 석정헌 2019.10.10 14
761 화재 [2] 석정헌 2019.10.10 12
760 가을 그리고 후회 [2] 석정헌 2019.09.26 19
759 가을 바람 [2] 석정헌 2019.09.25 12
758 웃기는 허수아비 [2] 석정헌 2019.09.16 22
757 송편 유감 석정헌 2019.09.13 13
756 우울의 계절 석정헌 2019.09.12 7
755 사랑 석정헌 2019.09.09 12
754 도리안 석정헌 2019.09.09 7
753 Fripp Island 석정헌 2019.09.03 17
752 허무 석정헌 2019.08.30 11
751 해바라기 6 [2] 석정헌 2019.08.30 14
750 해바라기 5 [2] 석정헌 2019.08.29 10
749 해바라기 4 석정헌 2019.08.28 9
748 해바라기 3 석정헌 2019.08.27 9
위로가기